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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 체인저스

부산해랑 10 1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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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신남정0992 08.02 12:43  
아무런 사전 정보없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초등아이 방학숙제로 영화보고 감상문쓰기가 있어서 잘됐다 싶었어요.
 The Game Changers는 온가족이 다함께 보아도 참 괜찮을 신선한 내용입니다.
(해랑에서 링크를 달아주어서 더 쉽게 볼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사실 영화 초반부에 근육빵빵 아저씨들이 좀 부담스럽긴 했지만 아이들의 흥미를 당길만한 구성이라 좋았습니다.
스포츠 스타들과 진기한 기록을 가진 사람들의 인터뷰들이 영화를 지루하게 만들 여지를 주지 않았습니다.
내 몸에 어떤 에너지원을 넣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수년전부터 해 온 터라 더욱 반가운 메세지들이 가득했어요.
특히 보컬박사의 연구는 하루의 채식만으로도 피가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완전한 채식주의자의 꿈은 버겁기만해서 소소하게 채식지향식단을 실천하고있던 저에게 주변 사람들의 걱정어린 시선은 부담이 되었었는데 그들에게 권해줄 영화가 생겨서 너무 기쁩니다.
육식에 대한 홍보와 찬양은 TV만 켜면 현란하기 그지 없는데, 채식주의에 대한 시선은 좀 별나다라는 인식이 깔려있어 항상 조심스러웠습니다.
채식이 건강의 문제를 넘어서 기후위기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요즘, 미래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담겨있어  좋았습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 강추합니다.
그리고 유익하고 좋은 영화를 선정해서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주2732 08.12 05:14  
요즘 현대에서 건강한 삶은 필수가 되어버렸다 . 처음에 비건이란 말 자체가 생소했다.
 비건이란 말을 많이 듣게 되는데 도대체 비건이 뭘까?
채소, 과일, 해초 따위의 식물성 음식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철저하고 완전한 채식주의자들을 말한다고 한다.
채식자들을 위한 식품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요즘엔 비건 같은 골수 채식주의자라 하더라도 고기를 맛볼 수 있게 됐다.
채식주의자는 섭취하는 음식에 따라 베지테리언, 세미 베지테리언으로 나눠어 진다고 한다
육류를 아예 섭취하지 않으면 베지테리언,
조류, 혹은 어류 등의 육류를 섭취하면 세미 베지테리언에 속한다고 하는데 식물성 단백질에는 항산화제 미네랄 비타민 단백질과 함께 들어 있어 염증을 줄이고 미생물 군집을 최적화 하면 항체 기능도 안정적으로 만든다고 한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기후 위기와 환경단체들의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진 덕분으로 채식의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앞으로 시대는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식재료,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적 재배로된 음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 질것이면 각자 스스로 건강한 삶을 위해 먹거리에 신경을 써야 할것 같다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나름 나에 맞게 나 스스로를 변화시켜 보도록 노력해보고자 한다.
박옥선8368 08.19 14:43  
스포츠맨들이 채식으로 인해 몸이 건강해지고 성과도 더 좋아졌다는 걸 알게 되는 영화.
아이와 함께 보면서 아이는 혼잣말처럼 나는 고기 좋아하는데 고기는 절대 끊을 수 없어~라고 하면서 영화를 보면 볼수록 고기를 조금씩 줄여야겠어~라고 말을 하면서 영화를 감상하는 아이와 함께 보는 영화였습니다.
식물에 많은 영양소가 있지~ 엄마라고 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채소를 많이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자극 시켜주었던 영화였습니다.
천정심4120 08.24 07:08  
우리 몸의 단백질은 과연 고기를 섭취해야만 생성될까? 실제로 운동할때 쓰는 힘은 탄수화물에서 나온다고 한다. 또한 근육은 식물의 탄수화물로 가능하다는 점이 발견도기도 했다. 이는 풀을 먹는 것으로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다는 것이며 모든 단백질이 풀에서 비롯된다는 점이다. 채식을 하면 근육을 키우고 유지하는데 필요이상의 단백질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영화는 채식만으로도  단백질을 얻을 수 있다라는 인식을 변화시켜주었으며 또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 할수 있다라는 것을 알려준 것 같다. 채식을 시작해야 할 이유는 여기에 있음을 잘 보여준 영화라 생각된다.
김명선9683 08.24 21:45  
근육을 많이 쓰는 운동 선수의 식단으로 대부분 고기가 떠올릴것이다, 단백질이 많이 필요한 운동선수들은 육식을 즐기곤 한다. 그러나 최근에 전세계적으로 채식주의 열풍이 불고 있다. 더 게임 체인저스에서는 다양한  운동선수들이 나온다. 채식 관련 실험을 통해 기존에 알고 있던 것과 다른 사실을 알려준 다큐였다. 고기없이 채식만으로 무거운 역기를 가뿐하게 올리는 모습, 빠른 스피드를 내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한국에서는 얼마전 롯데 노경은 선수가 이 영화를 보고 채식으로 전환하였다고 한다. 실제로 채식을 하고 나서 근력과 집중력이 높아졌다는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 왠지 모르게 다른 선수보다 응원하게 되고 노경은 선수가 승리투수가 되는 날은 두배로 기쁘다. 나 또한 한걸음씩 채식을 실천하기로 해본다.
한미진0530 08.25 16:50  
식단에 꼭 동물성 단백질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해왔는데 그런 편견을 깰 수 있었다. 특히 채식을 하니 오히려 더 건강해진 사례를 통해 채식을 더 많이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채소반찬만 있으며 풀만 있다고 투정 부렸는데 반성한다.
특히 많은 근육이 필요한 운동선수들이 채식주의자이며 좋은 성적을 내는 것에 깜짝 놀랐다. 육식은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며, 우리 건강을 위해서도 환경을 위해서도 채식이 중요하다. 우리의 생각 전환에 필요한 영화라 생각된다.
그리고 육식을 정상이라 생각하는 거도 폭력인거 같다. 이제 채식주의자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사회. 또한 이들을 걱정이 아닌 존중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박영미1477 08.25 20:15  
추천 된 4개의 영화 중 그래도 제일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었던 채식 지향 영화였다. 대부분의 운동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는데 이영화를 통해 동물성 단백질 보다는 식물성 단백질이 우리 몸에 더 이롭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도 그리고 가정에서 육류 섭취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아이들과 함께 이영화를 보고 육류 섭취량을 조금씩 줄여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나날이 채식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단지 맛과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에 대한 오래를 생각해보고 우리의 식습관 개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겠다.
김지현3132 08.30 07:45  
이 영화를 보고 나서는 걱정이 더 늘었다. 채식이 건강에는 좋다고 하지만 우리집 반찬만 봐도 육류 섭취량이 늘어가고 있다. 남편도 20세 넘은 아들들도 한끼라도 육식 반찬이 없으면 고기를 달라고 한다. 채식을 고집하면 싸우게 될것이고 원하는 대로 육류반찬을 올리자니 건강이 걱정이 된다. 운동선수들이 채식으로 바꾼 후 성적이 향상되었던 부분은 의심이 들 정도로 놀랍기도 했다. 사람들의 건강을 개의치 않고 돈벌이에만 급급한 기업들의 행태를 볼 때는 화가 났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정보의 홍수 속에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겠단는 생각이다. 결론은 나부터 실천 해보자 ! 시간이 걸리더라도 나의 건강해진 모습을 기대하며.
최지현8013 08.31 00:23  
채식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깨는 영화!
원시인류, 고대 검투사는 채식주의자였으며, 현대 스포츠선수들 또한 채식을 통해 운동능력이 배가 되어 경기력 및 회복력 향상에 큰 영향을 준다고 설명한다. 또한 채식을 하는 것 만으로도 혈압 및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하는 실험 사례등이 꽤 흥미로웠다.
고기 및 유제품에 대한 소비가 결국 환경파괴를 가속화시키는 것임에도 주부로서의 나는 이를 묵인하고 성장기 아이들을 위해 육고기를 장바구니에 담고 식탁에 차려낸다. 가치와 현실에서의 딜레마에 빠지는 것 같다. 단 하루에 내 삶의 생활패턴을 바꾸기 힘들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바꿔나가는게 나와 가족과 사회와 환경을 위하는 것이리라.
김순임8711 08.31 19:09  
늘 "고기가 진리다." 는 남편이 꼭 봐줬으면 하는 영화였다.
남편은 운동선수 출신으로 육식중심의 식단을 성장기부터 지금까지 고수해 오고 있다.
채식을 하고도 좋은 기록을 내는 영화 주인공처럼 채식의 위대함(?)을 몸소 느끼고 , 좋은 기운의 몸의 변화를 느껴보기를 바란다.
물론 나 또한 기운이 떨어지면 고기부터 생각날 때가 있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채식을 지향하고자 하는 생각은 늘 있어 왔다.
이 영화를 보고  완전한 채식주의자가 되기위해 스트레스 받기보다 조금씩 성장하는  나만의 채식을 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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